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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진욱선교사와 터키선교
작성자 이성호 전도사 등록일 2019-11-22 17:39:59 조회수 261

고 김진욱선교사와 터키선교

 

20191119(), 김진욱선교사가 터키(쿠르드)에서 칼에 살해를 당했다. 김선교사는 우리교회 협력선교사이고, 그 부모님은 우리교회 집사님 가정이다.

 

김진욱선교사는 착하고 신실하며 예수님을 무척이나 사랑했던 크리스찬이다.  2016년 봄에 평신도 전문인 사역자로 터키에 갔다그는 도착하자마자 고통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을 섬겼다. 터키에는 시리아 난민이 약 4백만 명이 거주한다. 김선교사가 사역하던 중 19일 저녁, 길거리에서 수차례 칼에 찔려 쓰러졌다터키 경찰은 다음날 16세 청소년을 범인으로 체포해서 배경과 배후를 수사 중이다.

범인 체포 직후 터키경찰은 범인이 정신이 불안한 상태에서 전화기를 빼앗으려고 강도짓을 했다고 말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왜냐하면 수차례 칼로 찔렀고 쓰러져 있는 상태에서 등을 또 깊게 찔렀기 때문이다터키 현지인 기독교 지도자들은 회합을 갖고 터키 경찰이 배후를 분명하게 밝혀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07 4월에도 터키 동부 말라티야도시에서 독일인 틸만 선교사와 네자티 현지인 교회 리더 및 우르 형제가 무참히 칼에 찔려 살해당하는 일이 있었다당시는 예배 드리고 있는 장소에 2~3명의 무슬림이 난입하여 살해했다.

이 사건 이후 이스탄불에 있는 1천명 가량의 현지인 크리스천들은 길거리로 나와서 "나는 크리스천이다. 나도 죽여라!"하며 항의 시위를 했었다.

 

김선교사의 어머니 집사님이 임종예배 때에 고백한 말이다. "내가 우리 아들에게 터키에 선교 가는 것을 막을 때에 아들 선교사는 '나는 주님을 사랑하고 나는 이 일을 좋아하니 죽어도 좋아요!', 아들은 좋아하는 일 하다가 좋아 하는 길을 갔어요."

 

오 주님. 주님이 나를 위해 거룩한 보혈과 죽으심을 주셔서 내가 살았으니 나도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그의 치욕를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땅끝선교사 김찬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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